안녕하세요 ! 오늘도 맛이 기억을 더듬어가며 글써보는 웡슐랭입니다. 다행히 날씨가 덜 추워서 참 좋은데 ㅎㅎ 아직 귀국후 자가격리가 끝나지 않아서 집에만 있답니다. 시작해 볼까요! 1. 라오파삿 사테거리싱가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라오파삿 사테 거리입니다!. 평소에는 수많은 관광객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사진처럼 고요해 졌답니다😢😢😢. 사진에 보이는 도로는 실제로 도로구요 오후 7시가 되면 길을 막고 테이블을 세팅한답니다👀 사태는 옆 천막에서 직접 구워주고, 다른 음식도 라오파삿 내 호커센터에거 주문하여 같이 먹을 수도 있어요.! 해가진 후 빌딩 숲속의 중심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이질적인 분위기를 즐길수 있어요🍻🍻🍻 가격 30, 50, 80 SGD (양에따라) 웡슐랭 추천 ⭐⭐⭐⭐⭐ ..